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의 주부들 (문단 편집) === 시즌 6 === * '''마이크와 결혼 직전까지 갔던 캐서린이 망상에 걸리며 미치게 되고''', 그 정도가 심해져 자해를 하고 마이크에게 누명을 씌운다. 이후 반성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퇴원한다. 그리고, 로빈이라는 전직 스트리퍼와 사랑에 빠지고, 이웃들의 시선과 편견을 피해 같이 떠난다. * 위스테리아 가에 새로운 이웃 앤지 볼른와 남편 닉 볼른, 아들 대니 볼른이 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시즌 6의 주된 미스테리이다. 앤지가 이사오자마자 줄리가 죽을 뻔한 [[살인미수]]사건이 발생하면서, 앤지의 아들 대니가 의심받으면서 시즌이 시작된다. 하지만 사실 페어뷰를 공포에 떨게 한 [[연쇄살인마]]는 대니가 아니라 대니의 친구 에디라는 동네 청년이었다. 에디는 알콜중독인 엄마와 함께 자라 사랑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며 자랐다.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여성들을 연쇄살인했다. 에디를 인격적으로 대해준 것은 친구 포터의 엄마 르넷 뿐이었고, 르넷은 어린 시절 알콜중독자 엄마 밑에서 자랐던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며 에디를 스카보 가에 머물게 하고 따뜻하게 돌봐준다. 앤지와 닉, 대니는 앤지의 전 애인이자 대니의 친아빠 패트릭에 의해 추적당하고 위스테리아 가는 폭탄 테러의 위협이 감돈다... 시즌 마지막에는 르넷이 집에 있는 에디를 찾아갔다 에디에게 붙잡혔지만, 갑자기 분만이 시작되고... 당황한 에디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르넷의 말에 아기의 목에 감긴 탯줄을 풀어주는 등 최선을 다해 르넷이 아이를 낳는 것을 도와준다. 떠나려 했지만 "그렇게 가면 어디나 네게 감옥일 거야"라는 르넷의 설득으로 결국 자수를 하고, 앤지는 기지를 발휘해 패트릭이 폭탄으로 스스로 죽도록 만들고, 개비의 도움을 받아 닉과 함께 도망칠 수 있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